리뷰·트래픽 어뷰징 소명 방법
리뷰나 트래픽을 인위적으로 조작했다는 이유(어뷰징)로 노출제외·판매중지·계정정지를 받는 경우입니다. 정황 증거만으로 제재되는 경우가 많아 소명 난도가 높은 유형입니다.
어뷰징으로 의심받는 상황
단기간에 리뷰·판매가 급증했거나, 특정 패턴의 거래가 반복되면 리뷰·트래픽 조작으로 의심받을 수 있습니다. 마케팅 대행사를 이용했는데 그 과정에서 문제가 된 경우도 있습니다.
필요 증빙
- 정상 거래임을 보이는 주문·배송·정산 자료
- 어뷰징에 개입하지 않았음을 뒷받침하는 정황
- 대행사를 이용했다면 계약·업무 범위 자료
유의점
정황 기반 제재라 '무엇을 근거로 판단했는지'를 메일에서 최대한 확인하고, 그 지점에 맞춰 정상성을 보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확인되지 않은 위반을 스스로 인정하지 말고, 대행사 이용 사실이 있다면 업무 범위를 사실대로 밝히는 편이 좋습니다.
정황 기반 제재의 특징 — 무엇을 근거로 봤는지가 먼저다
어뷰징 제재는 명확한 증거보다 데이터 패턴을 근거로 내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짧은 기간의 리뷰 급증, 특정 시간대에 몰린 주문, 유사한 문체의 리뷰 같은 것들입니다.
그래서 소명의 출발점은 "우리는 안 했다"가 아니라 "무엇을 근거로 그렇게 보셨는지"입니다. 근거를 모른 채 정상성을 주장하면 초점이 어긋난 자료만 쌓이게 됩니다.
통보 직후 순서대로 할 일
- 메일에서 문제된 기간·상품·판단 근거가 특정됐는지 확인한다
- 특정되지 않았다면 어떤 거래를 근거로 판단했는지 확인 요청한다
- 해당 기간의 주문·결제·배송·정산 자료를 원본 그대로 정리한다
- 리뷰 급증에 광고 집행이나 방송 노출 같은 외부 요인이 있었다면 그 자료를 모은다
- 마케팅 대행사를 썼다면 계약서와 업무 범위를 확인한다
대행사를 이용한 경우
대행사에 맡긴 마케팅이 문제가 된 사례가 적지 않습니다. 이때 "대행사가 한 일이라 모른다"는 답변만으로는 소명이 되지 않습니다. 계약서상 업무 범위와 실제 지시 내용을 사실대로 밝히고, 문제된 활동을 중단시킨 조치를 함께 보이는 편이 낫습니다.
다만 대행사가 무엇을 했는지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추측으로 서술하지는 마세요. 확인된 사실과 확인 중인 사실을 구분해 쓰는 것이 안전합니다.
소명서에 쓰면 안 되는 표현
- "리뷰를 인위적으로 늘린 사실이 있습니다" — 확인되지 않았다면 절대 쓰지 않는다
- "체험단을 운영한 적이 있습니다" — 묻지 않았다면 먼저 밝히지 않는다
- "일부 거래에 문제가 있었을 수 있습니다" — 추측성 자백은 그대로 제재 근거가 된다
- "다시는 어뷰징을 하지 않겠습니다" — 과거에 했다는 전제를 스스로 만드는 문장
자주 묻는 질문
- 광고를 집행해서 주문이 몰린 것뿐인데 어뷰징으로 의심받았습니다.
- 외부 요인으로 거래가 급증한 경우라면 그 사실을 보이는 자료가 핵심 증빙이 됩니다. 광고 집행 내역, 노출 시점, 유입 경로 자료를 해당 기간 주문 데이터와 함께 제출해 정상 거래임을 설명하세요.
- 대행사가 한 일인데 제 책임인가요?
- 대행사를 이용했다는 사실만으로 면책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계약상 업무 범위와 실제 지시 내용을 사실대로 밝히고 문제된 활동을 중단시킨 조치를 보이는 것이 소명에 도움이 됩니다. 확인되지 않은 부분은 추측해 쓰지 마세요.
- 무엇 때문에 걸렸는지 모르겠는데 어떻게 소명하나요?
- 판단 근거가 특정되지 않았다면 그것을 구체적으로 확인 요청하는 것이 유일한 출발점입니다. 근거를 모른 채 짐작으로 해명하면 하지 않은 일까지 인정하는 결과가 될 수 있습니다.
본 가이드는 일반적인 참고 정보이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이 유형은 사안에 따라 변리사·변호사 등 전문가 검토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